2020-01-21 17:59:31 송언호
결국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1) 기본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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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 송언호 | 성 별 | 남자 |
| 응시 지방청 |
동해 | 수험기간 | 1년 | |
| 응시분야 | 함정요원특채 | 선택과목 | 기관술 |
2) 시험점수
| 필기점수 | ※ 조정점수로 작성(공채)
( 63개 ) 점 |
체력점수 | ( 24 ) 점 | 가산점 | ( 5 ) 점 |
3) 공부방법
| 학원 + 인터넷 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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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로 공부한 방법을 최대한 자세하게 작성해주세요. 저는 18년 11월 한국해양경찰학원 해경만들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수험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부습관이 안되어 있고, 자기절제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학원수강을 하게 되었는데, 이 기간에 학원 강의 스케줄에 맞춰 공부하며 시험에 필요한 부분들을 추려내고, 문제는 학원 데일리테스트 외에는 손대지 않았습니다. 즉 기본적인 내용 숙지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그후 집으로 돌아와 독학을 하였고, 이때 부터의 각 과목 공부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기관술 - 의경출신분들은 많이 생소할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고, 그래서 해사고 교과서와 같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과목 또한 기본 교과서 숙지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문제는 기출만 풀다가 시험 한달전에 5급 해기사 정도만 풀고 갔습니다. 문제만 보면 답이 나올 정도로 기출은 외우다시피 많이 봤고, 여기에 시간이 더 있다면 3급 해기사 문제 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기출보기도 전에 보면 의욕을 잃을 수 있습니다.) 해사 법규 - 학원에서 1회독 했던 중요 부분들, 즉 형광펜이 한번이라도 쳐진 부분은 법제처에 들어가 그 조항 전체를 한글 문서에 옮겼어요. 그렇게 각 법 별로정리하여 나만의 자료를 만들어 하루에 3가지 법을 공부했고(ex. 선박법, 선박안전법, 어선법) 양이 방대한 법이 있으면(해사 안전법) 2가지 정도만 봤어요. 3가지 또는 2가지 법을 봤으면 그 법에 관한 문제를 꼭 풀었어요. 저는 김성곤 교수님 이 나눠주신 기출문제와 고시각 객관식만 풀었어요. 그리고 시간이 맣이 걸리는 과목이라 저는 기관술과 짝을 이뤄 공부했어요(ex. 법,기관술 / 경개론, 해사영어) 정리하자면, 1회독시 기본내용숙지만 2회독시 부터 법 2~3개 교과서정독 후 그 부분 문제풀이 이러게만 3~4회독 했습니다. 해양경찰학개론 - 마찬가지로 학원에서 필기한 것 위주로 기본 내용숙지를 한 후 문제푸이를 하려 했으나 아직가지 하나의 교과서만 보기에는 부족하여 다른 교과서와 함께 보았어요. 그래서 다른 과목은 문제풀이 할 때 이과목은 교과서 정독하고 노트에 필기하여 저만의 노트를 만드는 시간이 길었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문제풀이와 함께한 회독은 2회 밖에 되지 않아요. 이과목 또한 시간이 많이 걸리고 너무 광범위하여 실강이나 인강에서 집어준 부분외에는 과감히 넘겨 버리는게 현명해요. 교과서나 문제집은 2권 정도가 적당하고 3권씩 보는 건 여유 있으신 분만 보세요. 해사영어 - 기본 내용 숙지할 때 강유하 교수님이 강조한 것 외엔 일체 보지않았어요. 그냥 믿고 따라가면 됩니다. 분량도 적어서 비교적 4~5회독 정도 가능했고, 가장 적은 시간을 투자했어요. 하나 중요한 건 이제는 기출문제만 풀어선 힘들어요. 저는 학원 데일리테스트와 강유하교수님이 나눠준 문제와 기출 3가지 모두 풀고 갔습니다. |
| 2달 정도는 학원 해경만들기(기숙)을 하며 실강을 듣고 기본적인 내용숙지 초반에 공부습과, 기상습관 잡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후 독학 9시 기상 > 10시 도서관 > 20시 독서실 > 02시 취침 |
| 평상시 체력 준비방법 |
필기를 떨어지면 소용없다고 생각하여 필기에만 전념 |
| 필기시험 합격 후 체력 준비방법 |
운동과 식단관리하며 운동에 전념 단기간에 고득점을 내려다보니 부상을 당해 생각했던 것 보다 잘하진 못했습니다. 1. 식단관리와 병행 2. 학원 팔굽, 복근 + 개인 3set 추가 3. 100m 절대 무리하면 안됩니다. 제가 이부분에서 잘하려는 마음에 휴식없이 연습하다가 아클레스건 부상을 당했습니다. 4. 초시생이 아니라면 필기할때 하루 1시간이라도 팔굽, 윗복, 스쿼트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실기 정말 중요합니다. 단기간에 매우 힘듬) |
| 한국해양경찰학원 면접캠프에서 전문지식, 인성, 상황, 시사상식, 스피치 나누어 수업에 참석하였고, 각 교수님께 첨삭 받을 때 많은 질문을 하여, 방향성 잡기에 수월했습니다. 특히 모의 면접 촬영해 주는 것을 보면서 만히 고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에 더해 추가로 스터디를 병행했고,(학원스터디 + 추가 스터디) 공부시간이 늘어나지만, 다른 사람들의 의견, 피드백을 많이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됩니다. |
4) 해양경찰공무원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 필기 수험생활이 약 11개월 쯤 되었는데, 사실 방황하는 시기가 없었다면 그 시간이 반으로 줄었을 겁니다. 수많은 경쟁자들 속에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막상 필기쳐보면 " 진자 수험생"은 많지않습니다. 결국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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